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댓글 0 조회   414

작성자 : 빨간망든차차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그리는 군대 가있는 동안 쓸 모아둔 돈이 있냐는 질문에 “도와주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고 답했다.

 

특히 그리는 그동안 외할머니 병원비와 요양비로 2~3년간 월 300만~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처음 알게 된 김구라 모자는 놀라면서 홀로 애썼을 그리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장례식장을 찾아가려 했지만, 안 오는 게 낫겠다는 아들 그리의 말에 장례 비용만 함께 부담했다고 고백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PD수첩에도 나와서 의대 증원에 쓴소리하시던 교수님 근황
    527 2024.07.13
  • 남편 장례식장에서 종교 대통합을 이뤘다는 선우용녀 
    517 2024.07.13
  • 에티오피아 여자랑 결혼하면 먹게 되는 커피 수준
    462 2024.07.13
  • 지리산 반달가슴곰, 양봉 농가 꿀 빼먹었다 
    518 2024.07.13
  • ITZY 유나 골반 미쳤다
    412 2024.07.13
  • 트럼프는 대만을 버릴 것이다... 한국 G7 참여는 찬성할 것 
    424 2024.07.13
  • 죽은 남편이랑 결혼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일본녀
    537 2024.07.13
  • 가수, 댄서, 개그맨 셋이서 기싸움 함
    434 2024.07.13
  • 강도와 언니가 알려주는 헌팅 100% 성공법
    381 2024.07.13
  • 군생활이 시집생활인 사람
    470 2024.07.13
  • 유럽에서 아이폰으로 삼성페이 사용 가능해진다
    414 2024.07.13
  • 너무 아름다워서 철거하지 못한 신흥 종교 건물
    409 2024.07.13
  • 뮤지컬 보러 간 한화 우수한 치어리더
    379 2024.07.13
  • 지금 난리난 서진이네2 시청률 ㄷㄷ
    445 2024.07.13
  • 15살 일본 천재 소녀, 한복 입고 우승
    402 2024.07.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