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떠나고…’ 선장 잃은 울산의 상도덕 논란

‘홍명보 떠나고…’ 선장 잃은 울산의 상도덕 논란
댓글 0 조회   648

작성자 : 흔들린 우동







 
 
 
 
 
상황 요약
 
1. 울산의 원두재-이태석 트레이드 제의
 
2. 서울의 오케이 싸인
 
3. 홍명보 감독의 반대
 
4. 홍명보 감독 사임
 
5. 울산의 트레이드 재개
 
6. 서울과 합의서 오고 감
 
7. 선수들 개인합의 완료
 
8. 이태석 울산에 집 계약 완료/트레이드 대상이라 코리아컵 명제
 
9. 울산의 갑작스러운 트레이드 철회
사유: 팬들이 트레이드 하지말라고 전화해서
 
10. 서울, 기자들, 그외 구단들 어리둥절
이런 일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
 
11. 원두재 언해피, 이태석 언해피
 
12. 이후 울산의 입장문으로 2차 피해자 생김
(추가로 홍명보가 지시한 트레이드였다고 개구라침 이 말 듣고 홍명보 극대노)
 
 
 
해당 일에 대한 울산의 입장문
 

 
너희도 그랬다고 시전
 
팩트는 그 당시 서주환은 메디컬에서 탈락한 거
 
이 입장문 이후 바로 반박 당함
 
 
 
 
 
결론: ㅎㅎ;; ㅈㅅ;; 없던 걸로 오키?
 


자유 게시판
제목
  • 김수현의 충성심을 테스트하는 주얼리 정
    402 2024.07.26
  • 8월에 개봉할 혜리 주연 영화
    403 2024.07.26
  • 허경영과 하늘궁 위엄 ㄷㄷㄷ
    452 2024.07.26
  • 이제 복어 먹으면 절대 안된다는 이유
    352 2024.07.26
  • 대만 진출한 안지현 치어리더 근황
    453 2024.07.26
  • 90년대 30대와 요즘 30대의 액면가 차이
    461 2024.07.26
  • 하다하다 농촌까지 퍼진 여성우대..
    429 2024.07.26
  • 인스타 계정 복구 신난 카리나
    428 2024.07.26
  • 데드풀과 울버린 현재 cgv 에그지수
    514 2024.07.26
  • 에어비엔비 몰카 사건 터짐
    358 2024.07.26
  • 요즘 김태호pd와 이효리 예능이 못뜨는 이유라는데...
    404 2024.07.26
  • 미필들이 지금 당장 군대에 가야하는 이유
    512 2024.07.26
  • 미국 친자확인 예능 최저 시청률..
    398 2024.07.26
  • 배우 유연석 묘하게 일그러진 원영적 사고
    393 2024.07.26
  • 실시간 하이브 앞 뉴진스 팬덤 트럭 총공
    414 2024.07.2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