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떠나고…’ 선장 잃은 울산의 상도덕 논란

‘홍명보 떠나고…’ 선장 잃은 울산의 상도덕 논란
댓글 0 조회   702

작성자 : 흔들린 우동







 
 
 
 
 
상황 요약
 
1. 울산의 원두재-이태석 트레이드 제의
 
2. 서울의 오케이 싸인
 
3. 홍명보 감독의 반대
 
4. 홍명보 감독 사임
 
5. 울산의 트레이드 재개
 
6. 서울과 합의서 오고 감
 
7. 선수들 개인합의 완료
 
8. 이태석 울산에 집 계약 완료/트레이드 대상이라 코리아컵 명제
 
9. 울산의 갑작스러운 트레이드 철회
사유: 팬들이 트레이드 하지말라고 전화해서
 
10. 서울, 기자들, 그외 구단들 어리둥절
이런 일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
 
11. 원두재 언해피, 이태석 언해피
 
12. 이후 울산의 입장문으로 2차 피해자 생김
(추가로 홍명보가 지시한 트레이드였다고 개구라침 이 말 듣고 홍명보 극대노)
 
 
 
해당 일에 대한 울산의 입장문
 

 
너희도 그랬다고 시전
 
팩트는 그 당시 서주환은 메디컬에서 탈락한 거
 
이 입장문 이후 바로 반박 당함
 
 
 
 
 
결론: ㅎㅎ;; ㅈㅅ;; 없던 걸로 오키?
 


자유 게시판
제목
  • 일반인이 직접 찍은 장원영 무보정샷
    426 2024.07.25
  • 오늘 뜬 시구 윈터 기사사진모음
    393 2024.07.25
  • 손흥민과 포옹하고 섭섭하다는 윤하
    393 2024.07.25
  • 인천공항, ‘변우석 과잉 경호’ 업체 고소 
    379 2024.07.25
  • 요즘 10대는 잘 모르는 레전드 배우 
    405 2024.07.25
  • 파트리샤 : 여기 돼지 불백 하나 더요
    504 2024.07.25
  • 놀리기 좋은 28년차 여배우
    427 2024.07.25
  • 고민시 인스타 업데이트
    381 2024.07.25
  • 오늘자 KBO 잠실 시구하는 에스파 윈터
    460 2024.07.25
  • 아이유가 돈 많이 버는 이유
    462 2024.07.25
  • 고현정 vs 최지우 누가 더 탑급 배우였나요?
    433 2024.07.25
  • 괴로웠지만 사과하지 못했다
    509 2024.07.25
  • 어지러운 서울 명동 물가 
    468 2024.07.25
  • 참다참다 시민을 무고죄로 고소한 소방대원 
    507 2024.07.25
  • 남의집 앞에 개가 지려버려서 사과하는 ufc선수
    461 2024.07.2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