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아델 가수 은퇴 선언 “늙었다, 무명시절이 그리워” 

36살 아델 가수 은퇴 선언 “늙었다, 무명시절이 그리워” 
댓글 0 조회   631

작성자 : 세일러묵


 

그래미상에 빛나는 세계적 가수 아델(36)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방송사 ZDF와 인터뷰에서 “현재 내 탱크는 상당히 비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음악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면서 “이 모든 일이 끝나면 큰 휴식을 취하고 싶고 잠시 동안만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큰 거 온다.. '조커: 폴리 아 되' 2차 예고편 
    427 2024.07.24
  •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를 싸인에 낙하산으로 꽂은 썰 
    484 2024.07.24
  • AOA 초아가 반지를 돌리는 이유
    455 2024.07.24
  • '마녀2' 주연이었던 배우 신시아 근황 
    476 2024.07.24
  • 너드남 등장에 정신 못 차리는 예원
    441 2024.07.24
  • 트위터 난리난 존예 여배우 페미발언
    432 2024.07.23
  • 4시간만 자도 멀쩡한 방법
    442 2024.07.23
  • 살 좀 붙으니까 진짜 여신 그 자체네..
    393 2024.07.23
  • 일본인 5인 K-POP 걸그룹
    414 2024.07.23
  • 커피 끊은 박희순
    455 2024.07.23
  • 방송 핑계로 깐죽대는 안정환
    446 2024.07.23
  • BTS 지민,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 세계 1위
    453 2024.07.23
  • '59만원' 푸바오 인형 가격 논란 공중파 3사 입갤
    494 2024.07.23
  • 급식에 고기반찬이 필수인 이유
    516 2024.07.23
  • '애국' MBC 근황 ㄷㄷ
    378 2024.07.2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