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난리난 경찰 살인 사건

현재 미국 난리난 경찰 살인 사건
댓글 0 조회   586

작성자 : 대추나무사람걸렸네-_-



- 36세 흑인 여성이 인기척이 계속 나자 불안해서 경찰 부름

 

- 경찰은 여성의 말을 듣고 집 안팎을 수색함

 

- 여성이 부엌일 하면서 냄비를 들었는데 경찰이 뜨거운 물 담겼냐고 따짐

 

- 경찰은 총을 꺼내고 욕을 하면서 얼굴을 쏴 버릴 거라고 위협

 

- 여성은 겁에 질린 채 몸을 낮추며 냄비를 바닥에 놓음

 

- 여성은 손에 어떠한 무기도 없었고 경찰에게 대든 것도 아님

 

- 경찰은 그런 여성을 그냥 현장에서 쏴서 죽여 버림

 

- 그렇게 여성은 자기가 도움을 요청한 경찰에게 별 이유도 없이 살해당함



자유 게시판
제목
  • 죽은 동생 핸드폰 확인하고 경악한 형
    572 2024.08.02
  • 소녀시대 유리, 4년전 산 논현동 건물 ‘230억’…차익만 100억
    642 2024.08.02
  • 배드민턴 김원호.. 우리나라 최초 모자 금메달 도전
    444 2024.08.02
  • 소소하게 논란중인 카리나 식사량
    596 2024.08.02
  • 최초의 여자 복싱 메달리스트 탄생
    554 2024.08.02
  • 여자 복싱 최초의 메달리스트 탄생
    477 2024.08.02
  • 김해공항 민폐 주차 근황 
    598 2024.08.02
  • 인생샷 찍었다고 말 나오는 올림픽 선수단 프로필 사진 
    515 2024.08.02
  • 금메달 군면제 레전드 
    557 2024.08.02
  • 배드민턴 한국 내전 김원호 정나은이 결승 진출
    609 2024.08.02
  • 각종 사격 짤이 생기는 올림픽 선수들 
    458 2024.08.02
  • 신유빈이 상대할 중국 우승후보들의 수상경력 
    494 2024.08.02
  • 22년 전 여름 어느 인싸 누나의 인생 조언
    509 2024.08.02
  • 일본 NHK 신유빈 마지막 포인트 반응
    555 2024.08.02
  •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
    492 2024.08.0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