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서 5살 심정지… 관장 “장난이었다”

태권도장서 5살 심정지… 관장 “장난이었다”
댓글 0 조회   615

작성자 : 빠놔놔우유

1721011529328741.webp

1721011529612572.webp

1721011529025572.webp

1721011529634151.webp

1721011529956267.webp

 

1721011529501474.webp

1721011529549517.webp

1721011529995428.webp

1721011529084632.webp

1721011529280812.webp

1721011529831752.webp

1721011529180958.webp

 

피해 아동은 어젯밤 중환자실에 입원해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최근 뉴진스 팬덤이 했던 짓들
    494 2024.07.22
  • 아빠가 동안이라 사람들이 연인으로 오해해 스트레스라는 딸
    501 2024.07.22
  • 쌍둥이 뷔페 꼼수를 쓰다 걸린 엄마
    463 2024.07.22
  • 싱글벙글 사람들 의지 박살내는 곳..
    548 2024.07.22
  •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성공한 정책
    513 2024.07.22
  • 비즈니스석에서 역대급 인종차별 당한 홍진경
    510 2024.07.22
  • 배우가 실제로 목숨걸고 찍은 영화 (유혈주의)
    444 2024.07.22
  • 변우석은 애초에 과잉 팬서비스가 문제라고 봄
    464 2024.07.22
  • 무대의상으로 적십자 마크가 그려진 의상 입은 (여자)아이들
    469 2024.07.22
  • 장원영이 부정할수 없는 4세대 걸그룹 1황인 이유
    467 2024.07.22
  • 올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 <하얼빈>예고편 공개
    413 2024.07.22
  • 매끼니 배달음식만 먹은 사람의 몸상태
    475 2024.07.22
  • 금발이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나 싶은 에스파 윈터
    418 2024.07.22
  • 2024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라인업
    466 2024.07.22
  • 주우재 : 들어 이 ㅂㅅ같은 새끼야.....
    496 2024.07.2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