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435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2만 5천 볼트에 감전된 중학생
    457 2024.07.01
  • 현재 ㅈ됐다는 배틀그라운드 근황 
    487 2024.07.01
  • 식당 1년 먹튀 결말 ㄷㄷ 
    379 2024.07.01
  • 평양냉면 고수들의 아이템
    370 2024.07.01
  • 북한의 변태적인 결혼식
    341 2024.07.01
  • 서울시 : 광화문에 태극기 설치 85%가 동의
    417 2024.07.01
  • 오디션 프로 주작 최대 피해자의 잃어버린 5년
    452 2024.07.01
  • 한국에서 일일시트콤이 사라진 이유
    476 2024.07.01
  • 알고보니 엄청난 금수저인 크리스
    479 2024.07.01
  • 흙수저가 말하는 영화 기생충
    378 2024.07.01
  • 한국 웹툰이 일본에서 애니화된 결과
    470 2024.07.01
  • 이주은 치어리더가 고소 선언한 영상
    418 2024.07.01
  • 원빈이 디스패치에도 사진 안 찍히는 이유
    476 2024.07.01
  • 드라마 작가 김은숙이 좋아한다고 밝혔던 드라마들
    401 2024.07.01
  • 여초에서 논란중인 차은우 화장 지운 얼굴
    381 2024.07.0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