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댓글 0 조회   484

작성자 : 빨간망든차차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그리는 군대 가있는 동안 쓸 모아둔 돈이 있냐는 질문에 “도와주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고 답했다.

 

특히 그리는 그동안 외할머니 병원비와 요양비로 2~3년간 월 300만~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처음 알게 된 김구라 모자는 놀라면서 홀로 애썼을 그리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장례식장을 찾아가려 했지만, 안 오는 게 낫겠다는 아들 그리의 말에 장례 비용만 함께 부담했다고 고백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한국사극 역사상 가장 더럽고 비참한 죽음 
    443 2024.07.14
  • 페이커) 한탕 뛰고 평생 먹고 노는게 목표였다(날조약간)
    513 2024.07.14
  • 이제는 거의 현실이 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463 2024.07.14
  • 2주 전에는 통제없던 변우석 공항 출국 
    476 2024.07.14
  • 가게에 연예인이 옴 
    459 2024.07.14
  • 연예인 과잉경호 인정해야 하는 순간
    507 2024.07.14
  • 아무리봐도 얘가 런닝맨 전소민 빈자리엔 딱임
    453 2024.07.14
  • 진짜 과잉경호 레전드...
    513 2024.07.14
  • 경호 레전드.jpg 
    480 2024.07.14
  • 트럼프 피습 현장에서 놀랐던 부분 중 하나 
    405 2024.07.14
  • 최민식 술잔 받는 유지태
    385 2024.07.14
  • 헐리웃 스타 '티모시 샬라메' 한국 공항 내한 팬서비스
    485 2024.07.14
  • 뭘 한 게 있다고 벌써부터 겉멋이 들기 시작했나 
    406 2024.07.14
  • 변우석 공항 과잉경호 ㄹㅇ 단두대매치네
    451 2024.07.14
  • SNL 지예은 야구 실력 공개 ㅋㅋㅋ
    459 2024.07.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