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댓글 0 조회   560

작성자 : 박살공주
 
 
할머니 :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지마...오지마...
 
 
 




















 
 
 
 
(전전날) 울산 여행하자
 
 
 
 
 




































 
 
엄마랑 가야지....(X100)
 
 
 
 






 
 
 
동현이가 새 가족을 꾸린 아빠보다 혼자인 엄마를 더 신경써주는거 같다는 안재욱
 
 
 
 
 
 
김구라 : 맞아요
 
 


 
괜히 미안한 그리
 
 
 
 


자유 게시판
제목
  • 관객이 줄어 고민이 많다는 영화관
    516 2024.07.17
  • 탈북자들의 서울 평양냉면 평가
    624 2024.07.17
  • KBS 가출 청소년 다큐에 나온 블루아카 일러페스 사건
    546 2024.07.17
  • 배우 변우석 경호 논란 후 인천국제공항 입국 현장
    520 2024.07.17
  • 고사의 중요성
    440 2024.07.17
  •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님 근황.
    559 2024.07.17
  • 은근히 안 알려진 귀멸의 칼날 탄지로의 비밀
    497 2024.07.17
  • 걸그룹 미니팬미팅 올타임 레전드
    529 2024.07.17
  • 유명인 과잉경호 레전드
    480 2024.07.17
  • 의외로 일생동안 부족한 거 없이 살았던 영화감독
    560 2024.07.17
  • 이탈리안 알베르토가 말하는 세상 무너진 썰
    497 2024.07.17
  • 오늘자 키스오브라이프 쇼챔피언 의상
    524 2024.07.17
  • 감독님들 드시라고 시원한 음료수 사온 신입 배우
    569 2024.07.17
  • 정산까지 거의 3년걸렸다는 (여자)아이들
    511 2024.07.17
  • 8년된 여사친이랑 눈 맞아서 갑자기 키스
    465 2024.07.1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