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난리난 경찰 살인 사건

현재 미국 난리난 경찰 살인 사건
댓글 0 조회   504

작성자 : 대추나무사람걸렸네-_-



- 36세 흑인 여성이 인기척이 계속 나자 불안해서 경찰 부름

 

- 경찰은 여성의 말을 듣고 집 안팎을 수색함

 

- 여성이 부엌일 하면서 냄비를 들었는데 경찰이 뜨거운 물 담겼냐고 따짐

 

- 경찰은 총을 꺼내고 욕을 하면서 얼굴을 쏴 버릴 거라고 위협

 

- 여성은 겁에 질린 채 몸을 낮추며 냄비를 바닥에 놓음

 

- 여성은 손에 어떠한 무기도 없었고 경찰에게 대든 것도 아님

 

- 경찰은 그런 여성을 그냥 현장에서 쏴서 죽여 버림

 

- 그렇게 여성은 자기가 도움을 요청한 경찰에게 별 이유도 없이 살해당함



자유 게시판
제목
  • 주식 천재 아니냐는 대법관 후보자 따님 ㄷㄷ
    495 2024.07.24
  • 어제 티몬 본사를 직접 찾아갔던 이용자 
    526 2024.07.24
  • [단역배우] 두자매 자살사건 엄마 근황 
    398 2024.07.24
  • 18세에서 19세로 변경된 청소년관람불가 규정 
    546 2024.07.24
  • 노산의 처절함을 고백하는 어느 아이 엄마 이야기 
    538 2024.07.24
  • 바로 아이로 변한 레전드 축구선수
    534 2024.07.24
  • 햄버거 + 밀크쉐이크 + 감튀 먹방 레전드...
    492 2024.07.24
  • 얼차려 사망 훈련병이 생전 동기와 마지막으로 한 대화 내용
    513 2024.07.24
  • 딸 미모 칭찬에 입 찢어질듯한 피터 ㅋㅋㅋ
    429 2024.07.24
  • 한국남자가 몽골여자와 결혼하면 생기는 일
    461 2024.07.24
  • 재판장에서 여자 판사 덮치는 흑인 ㄷㄷㄷ
    591 2024.07.24
  • 30대 통풍 환자의 발상태 ㄷㄷㄷ
    515 2024.07.24
  • 무려 17년 존버 끝에 서열 1위가 된 남자
    563 2024.07.24
  • 아시안들은 보자마자 킹받는 짤
    546 2024.07.24
  • 어릴 때는 천재 배우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별로 못 뜬 배우
    579 2024.07.2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