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댓글 0 조회   567

작성자 : 박살공주
 
 
할머니 :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지마...오지마...
 
 
 




















 
 
 
 
(전전날) 울산 여행하자
 
 
 
 
 




































 
 
엄마랑 가야지....(X100)
 
 
 
 






 
 
 
동현이가 새 가족을 꾸린 아빠보다 혼자인 엄마를 더 신경써주는거 같다는 안재욱
 
 
 
 
 
 
김구라 : 맞아요
 
 


 
괜히 미안한 그리
 
 
 
 


자유 게시판
제목
  • 장원영이 이모 소리 들어서 난리난 여초
    568 2024.07.17
  • 얼굴은 그대로 몸만 자란 오해원
    475 2024.07.17
  • 이 누님은 요즘 활동 안하나요?
    526 2024.07.17
  • 낙지집에서 뜬금없이 돈까스를 파는 이유
    545 2024.07.17
  • 그 시절.. 엄재경이 말한 남자의 키 등급
    552 2024.07.17
  • 가방끈 짧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583 2024.07.17
  • 영화감독 박성광 조롱하는 개그맨들 
    549 2024.07.17
  • 킹덤 오브 헤븐에서 레바논 관객들이 환호했다는 장면 
    478 2024.07.17
  • 방송에서 경연곡으로 나온 디지몬 어드벤처 띵곡
    562 2024.07.17
  • 문신 다 지웠다는 나나 근황
    542 2024.07.17
  • 62년생.. '미션 임파서블 8' 톰형 근황
    516 2024.07.17
  • 하버드 의사가 말하는 저탄고지 식단
    577 2024.07.17
  • 군대 가겠다고 했던 조나단 근황
    520 2024.07.17
  • 역대급으로 뻔뻔한 택배고객
    558 2024.07.17
  • 공무원 막말 레전드
    501 2024.07.1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