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배우 A씨, 음주운전도 모자라 신고자 폭행으로 입건

40대 배우 A씨, 음주운전도 모자라 신고자 폭행으로 입건
댓글 0 조회   577

작성자 : 짱구는옷말려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40대 남자 배우가 음주 운전을 한 것도 모자라 이를 신고한 시민을 폭행해 경찰에 연행됐다.

YTN은 9일 “40대 남자 연예인 A씨는 지난 2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성동구 자택까지 약 3km 가량을 음주 운전했다.
음주운전으로 보이는 A씨의 차량을 시민들이 추격했고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보도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A씨는 강남구에서부터 자신을 따라온 신고자들과 시비가 붙어 신고자를 폭행한 혐의로도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들에게 욕설하고 목을 조르는 등 위협했다.

한편 관할 성동경찰서에서 음주 측정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A씨는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알려졌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홍명보와 정몽규
    579 2024.07.11
  • 다시 보는 쿵푸팬더1 명장면
    450 2024.07.11
  • 팬을 바라보는 뉴진스 강해린 눈빛
    528 2024.07.11
  • 부동산 폭등의 원인
    466 2024.07.11
  •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잘생긴 남자배우
    518 2024.07.11
  • 은근히 섹시한 에스파 윈터 ㄷㄷ
    626 2024.07.11
  • 아이브 레이가 좋아한다는 축구선수
    557 2024.07.11
  • 안 본 사이에 훌쩍 커버린 샘 해밍턴 아들
    553 2024.07.11
  • 홍명보가 축구협회에 요구한 것
    579 2024.07.11
  • 윤형빈 정경미 아들 딸 근황
    527 2024.07.11
  • 서로 도플갱어 수준이라는 티아라 지연 가족
    494 2024.07.11
  • 아이유가 인스타에 올린 오사카콘 사진
    544 2024.07.11
  • 역대급 저퀄리티라는 SBS 가요대전 썸머 굿즈
    501 2024.07.11
  • 축구협회에 극대노 하는 MBN 앵커
    510 2024.07.11
  • 집중호우로 침수된 마을에서 어머니가 아들한테 한 말
    571 2024.07.1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