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댓글 0 조회   678

작성자 : 박살공주
 
 
할머니 :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지마...오지마...
 
 
 




















 
 
 
 
(전전날) 울산 여행하자
 
 
 
 
 




































 
 
엄마랑 가야지....(X100)
 
 
 
 






 
 
 
동현이가 새 가족을 꾸린 아빠보다 혼자인 엄마를 더 신경써주는거 같다는 안재욱
 
 
 
 
 
 
김구라 : 맞아요
 
 


 
괜히 미안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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