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언급한 정말 운이 없었던 타자

이대호가 언급한 정말 운이 없었던 타자
댓글 0 조회   588

작성자 : 메뚜기3분요리


1720609689028820.jpg


1720609689484425.jpg


1720609689477955.jpg


1720609689284737.jpg


1720609689567840.jpg


1720609689114544.jpg


1720609689720604.jpg


1720609689197321.jpg


1720609689371482.jpg


1720609689211629.jpg


1720609689381554.jpg


1720609689606605.jpg

1720609689931961.jpg

1720609689720870.jpg



12시즌을 선수로 뛰었는데


삼성일 때는 포지션 경쟁자가 이승엽

2군을 씹어먹어도 주전경쟁 자체가 안됨

기회를 받으려고 팀을 옮겼는데 갑자기 이대호 포텐이 터짐ㅠ


은퇴하고 롯데 코치하다가 

지금은 대구 상원고 감독하고 계심




자유 게시판
제목
  • 실물 못 알아봐서 속상하다는 인스타녀
    530 2024.07.15
  • 아이돌 미모에 정신 못차리는 소개팅남
    491 2024.07.15
  • 사이버 렉카들 불법 수익금 전액 환수
    459 2024.07.15
  • 女 테니스 전설.. 오타니한테 망언
    548 2024.07.15
  • 트럼프 여경호원이 비난받는 이유 
    554 2024.07.15
  • '김호중도 하는데'....전국에서 음주운전 도주 발생 
    494 2024.07.15
  • 오늘자 곽튜브 최신근황 
    520 2024.07.15
  • BTS 진 성화봉송 야후재팬 반응 
    532 2024.07.15
  • 원피스 세계관 최강의 열매 
    535 2024.07.15
  • 동심파괴 세일러문 결말
    599 2024.07.15
  • 변우석 경호업체 “공항 경비대와 협의” 했다더니, 거짓말?
    507 2024.07.15
  • 드라마 눈물의 여왕 스태프들이 받았다는 포상금
    557 2024.07.15
  • 레이싱모델 E다연이 행사 때려친 이유 
    559 2024.07.15
  • '과잉 경호 논란' 변우석 소속사 사과문
    548 2024.07.15
  • F-35 한국내 창정비 허용
    619 2024.07.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