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댓글 0 조회   642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홍로남불ㄷ 본인은 팀 통수 쳤다며 아마노를 맹비난

김영권에게 (돈보다) 팀을 먼저 생각 해달라더니 

외국인 감독 연봉급 제안 받자 본인은 태세전환?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올려놓고 직접 만남을 가져서 설득함

홍명보 감독은 그 당시에도 처음에는 고사의 뜻을 밝혔는데 계속해서 부탁을 하자 마음이 움직임

정해성 위원장은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서 정몽규 회장에게 직보했는데, 당시 정몽규 회장은 다양한 이유로 거부했고 이에 대한 서운함이 당시 협회를 향한 홍명보 감독의 쓴소리로 이어짐



자유 게시판
제목
  • 권은비 워터밤에 대한 여기자의 걱정
    518 2024.07.15
  • 마닐라콘서트 장원영 비주얼 ㄷㄷ
    539 2024.07.15
  • 하하 심은데 하하 난다
    529 2024.07.15
  • 어제자 트윈테일 머리를 한 김채원
    495 2024.07.15
  • 관리 잘한 손나은 근황
    497 2024.07.15
  • 살인미소 김재원, 43세 근황
    484 2024.07.15
  • 변우석 과잉 경호... 인권위 “진정 접수, 조사 착수할 것”
    495 2024.07.15
  • 루브르박물관에서 파리올림픽 성화봉송하는 bts 진
    534 2024.07.15
  • 시트콤 작가도 이렇게는 극본 못 쓸 실제상황
    452 2024.07.15
  • 2024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 관람하러 간 연예인들
    588 2024.07.15
  • 과잉경호 논란이후 오늘 새벽에 등판한 변우석 근황 
    492 2024.07.15
  • 차가격 물어보는 외국인 부모님
    512 2024.07.15
  • 만화방에서 음란행위 한 중년 남녀 
    480 2024.07.15
  • 라민 야말의 여친이라는 루머가 도는 여성 
    647 2024.07.15
  • 착한데 운동만 시키고 공부를 안시킨 결과ㅋㅋ 
    541 2024.07.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