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연예인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신기한 배우 성격

대체 연예인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신기한 배우 성격
댓글 0 조회   718

작성자 : 벼락식혜
연기 칭찬 들었을 때

(잘보면 손끝 바들바들)
똑부러지게 의견 말해본 적 없음

(저말 하면서 또 부끄러워서 현타옴)
단순히 말수가 적다X, 내향적이다X

다른사람이 자기 쳐다보는 것만으로 부끄러워서 움츠러듬
 




작품속 이미지는 인간 말보로 퇴폐 느와르인데 

본체는 곱게 자란 도베르만이라는 말을 듣는
 
엄태구
 
 
이건 영화속 장면
 


자유 게시판
제목
  • 팬사인회로 유명한 용산 동자아트홀 과잉경호 공지문 
    582 2024.07.13
  • 한국에서 번 돈으로 집도 사줬지만, 더 보내달라는 가족
    582 2024.07.13
  • 타이타닉 주제곡의 주인공 셀린디옹의 충격적인 근황 
    547 2024.07.13
  • 카라 박규리, 안와골절로 7월 컴백활동 전면 취소
    502 2024.07.13
  • 오징어 게임 공중파 버전 
    510 2024.07.13
  • 현재 너무 과한거 아니냐고 논란인 연예인 경호
    574 2024.07.13
  • 인생에 중요한 것은 부 vs 명예 
    661 2024.07.13
  • 극장판으로 나와도 될 법한 짱구 감동 에피소드
    565 2024.07.13
  • 충남 천안에만 있다는 독특한 버스 문화
    561 2024.07.13
  • 최근 장예원 전 아나운서 인스타
    669 2024.07.13
  • 학교서 중학생 흉기난동 + 미친 학교대응
    675 2024.07.13
  • 복귀 전공의 명단 올린 의사 5명 검거
    551 2024.07.13
  • 런닝맨, 지예은 계정 테러중인 동남아팬들
    688 2024.07.13
  • 넷플릭스 결제하고 안보는 사람들 특징
    624 2024.07.13
  • 최저임금 1만 원 돌파 -> 자영업자, 알바 공멸한다?
    659 2024.07.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