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댓글 0 조회   671

작성자 : 박살공주
 
 
할머니 :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지마...오지마...
 
 
 




















 
 
 
 
(전전날) 울산 여행하자
 
 
 
 
 




































 
 
엄마랑 가야지....(X100)
 
 
 
 






 
 
 
동현이가 새 가족을 꾸린 아빠보다 혼자인 엄마를 더 신경써주는거 같다는 안재욱
 
 
 
 
 
 
김구라 : 맞아요
 
 


 
괜히 미안한 그리
 
 
 
 


자유 게시판
제목
  • 쇼미더머니 역대급 ㅈ망무대 원곡 
    754 2024.07.20
  •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중학생 1학년
    688 2024.07.20
  • 오늘부터 중부 최대 150mm 폭우 
    576 2024.07.20
  • 홍콩에 터 잡은 한국인 대리운전기사
    625 2024.07.20
  • 태연이 마시는 비싼물 먹어보는 덱스 
    515 2024.07.20
  • 북한에 금쪽이가 없는 이유 
    652 2024.07.20
  • 혐주의) 핵 전쟁의 무서움을 보여준 영화
    516 2024.07.20
  • 데드풀 & 울버린이 한국 내한 후 한 것들 
    547 2024.07.20
  • 파리 올림픽 중국 선수단 특별대우 근황 
    569 2024.07.20
  • 하승진 유튜브 근황 
    530 2024.07.20
  • 바람피다가 걸린 양규
    630 2024.07.20
  • 박보영 청룡 수상소감 미모가...
    539 2024.07.20
  • ​ 의외로 잘 주는 년들 많습니다 ​
    580 2024.07.20
  • 오늘자 시상식 수지 비주얼 ㄷㄷ
    713 2024.07.20
  • 이상하게 맛있다는 이장우의 가루 요리
    733 2024.07.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