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지금까지 모은 돈 다 써버렸다고 고백한 김구라 아들
댓글 0 조회   621

작성자 : 빨간망든차차

 

오는 29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그리는 군대 가있는 동안 쓸 모아둔 돈이 있냐는 질문에 “도와주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고 답했다.

 

특히 그리는 그동안 외할머니 병원비와 요양비로 2~3년간 월 300만~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처음 알게 된 김구라 모자는 놀라면서 홀로 애썼을 그리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장례식장을 찾아가려 했지만, 안 오는 게 낫겠다는 아들 그리의 말에 장례 비용만 함께 부담했다고 고백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방금 올라온 백종원의 입장표명
    466 2024.07.22
  • 치어리더 출근길 직캠 댓글에 박제된 57세 아저씨
    706 2024.07.22
  • 홍진경 : 방송분량 욕심없이 이미지 챙겨가겠습니다
    454 2024.07.22
  • 베이비몬스터 방금 뜬 사진
    648 2024.07.22
  • 오늘자 중국 팬싸 카리나 폰카
    628 2024.07.22
  •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사임
    647 2024.07.22
  • 이혼 법정드라마 굿파트너 시청률 추이 ㄷㄷㄷ
    641 2024.07.22
  • 요즘 예뻐 보이는 배우
    581 2024.07.22
  • 글씨체 반전이라는 스위트홈 배우들 마지막 편지
    565 2024.07.22
  • 워터밤 나왔으면 난라날 아나운서
    651 2024.07.22
  • 흔한 찐 남매간의 카톡 대화
    672 2024.07.22
  • 할리우드의 친한파 호주인 배우
    654 2024.07.22
  • 양현석이 2ne1 리허설 무대를 보고 한말
    657 2024.07.22
  • qwer) 어제자 히나
    555 2024.07.22
  • 개그맨 “장두석” 별세
    548 2024.07.2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