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452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북한 케이팝 70곡 들은 남성 처형 ㄷㄷ 
    531 2024.07.01
  • 고속도로 후진하는 BJ를 기사낸 MBC의 후진 과거 
    491 2024.07.01
  • 요즘 게이들의 대통령이라는 연예인
    463 2024.07.01
  • 한혜진&기안84 근황
    481 2024.07.01
  • 탈모갤 호감도 1위 여자 아이돌
    552 2024.07.01
  • 점점 진화하는 워터밤 핵인싸 장비
    422 2024.07.01
  • 배우 우현이 후회된다는 투자
    441 2024.07.01
  • 연예계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라는 사진관
    506 2024.07.01
  • 본인 피셜 이상형이 엄청 까다롭다는 신예은
    537 2024.07.01
  • 최근 역대급 떼창 나온 QWER 공연
    433 2024.07.01
  • 김병지 vs 강호동 고딩시절 패싸움 설 ㅎㄷㄷ
    412 2024.07.01
  • 정두홍, 존 윅 스핀오프작 촬영 첫 헐리웃 진출
    583 2024.07.01
  • 19금 삼행시 장인이라는 김수용
    585 2024.07.01
  • 키 170 여자와 결혼한 키 130 남자
    470 2024.07.01
  • 가수 비비 집게 손가락 순간 대처
    490 2024.07.0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