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15년 간 무명이었던 배우 오정세의 수상 소감 
댓글 0 조회   563

작성자 : 톰과 란제리




오정세
 
1997년 영화 아버지에서 손님2로 데뷔
 
계속 단역 혹은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부당거래 악역 기자, 남자사용설명서, 조작된도시 등으로 이름을 알림
 
그러다가 2019년에 극한직업 '테드창', 동백 꽃 필 무렵 '노규태', 스토브리그 '권경민' 역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기를 어필 시키며 2020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


자유 게시판
제목
  • 잘나가던 일본 아이돌이 한국에서 결혼한 이유
    711 2024.07.24
  • 영화 타이타닉에서 너무 슬프다고 짤린 장면
    570 2024.07.24
  • 모르는 사람 많다는 뉴진스 마이크 실수
    511 2024.07.24
  • 1년 먹튀한 결과
    599 2024.07.24
  • 대기업 퇴사하고 인생 불사지른 결과
    520 2024.07.24
  • 트럼프 해리스 여론조사결과 해리스 오차범위 내 우위
    517 2024.07.24
  • 역대급이라는 이번 데드풀 울버린
    519 2024.07.24
  • 토사구팽 당한 인도 양궁 국대감독 ㄷㄷ
    472 2024.07.24
  • 한국 코카콜라 비싼 이유
    659 2024.07.24
  • MC그리 : 아빠돈을 내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615 2024.07.24
  • 국내최초 처와 첩을 데리고 출연한 예능
    551 2024.07.24
  • 휴가나온 군인 킥보드 타다 숨져
    515 2024.07.24
  • 아내와 떨어져 살고 있다는 장항준
    592 2024.07.24
  • 자신의 아내가 미인이었다고 주장하는 할아버지
    523 2024.07.24
  • 박 훈련병 영결식 때 12사단 신교대에서 한 짓
    564 2024.07.2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