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성룡이 직접 제작사를 차리고 목숨 걸고 찍었던 영화
댓글 0 조회   591

작성자 : 피부암통키

 

폴리스 스토리 (1985)

 

뭐 물론 저 시절 성룡 영화가 대부분 목숨 걸고 찍는 거긴 했지만 특히 이 영화에선

 

임청하나 장만옥 같은 여배우들도 다수의 구르고 날라 가는 장면을 직접 소화함.. 임청하 같은 경우는

 

유리장식장에 쳐 박히는 장면 찍고 장만옥은 계단에서 발길질 당해서 구르고 강한 배우만이 살아 남던 시절

 


자유 게시판
제목
  • 방금 입국한 변우석, 공항 난리남
    503 2024.07.16
  • 축구스타 황희찬, 가수 데뷔한다
    649 2024.07.16
  • 푸바오가 사육사를 못 알아본 이유
    619 2024.07.16
  • 도서정가제 완화... 업계 반응에 재검토중
    751 2024.07.16
  • 트럼프 2기 안보보좌관 유력후보 : 한국은 우수
    668 2024.07.16
  • 일론 머스크 딥페이크 사기당한 사람 
    686 2024.07.16
  • 김용만의 축협 관련 발언
    571 2024.07.16
  • 독일에 4천억 배당하고 수수료는 올린 배민
    670 2024.07.16
  • SBS도 침착맨 이슈 참전
    675 2024.07.16
  • 홍석천 가게가서 홍석천인척 해보기
    567 2024.07.16
  • 알고 보니 PPL 그 자체 였던 영화
    605 2024.07.16
  • 대만 이다혜 치어리더 베프
    690 2024.07.16
  • 성동일 무명배우 시절
    621 2024.07.16
  • sbs 8시 뉴스에 나온 배우님
    662 2024.07.16
  • 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 월급 짜다vs적당하다
    769 2024.07.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