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진 레전드

경찰 특진 레전드
댓글 0 조회   401

작성자 : 데니스로드맨

 

 

 

 

 

 

등기로 정식 출석 요구서 두번 보냈다고 했는데

 

언제 보냈냐고 따지면서 정확한 날짜 말해보라니까 안 보냈다고 인정함

 

 

우리 등에 칼 안 꽂으면 사건 처리 잘 해줄 수 있다고 회유도 함 (녹취록 있음)

 

 

해당 경찰曰 "수사 과정에 문제 없다. 메모지는 메모지일 뿐이지 정식 출석요구서가 아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가 본 거고 굳이 내 연락처를 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뗀 거다. 

 

혹시 메모를 남기면 가족들 연락으로 더 멀리 도망갈 거 같아서 떼어냈다.

 

누군가 출석요구 했을 줄 알고 그렇게 말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라서 정정했다."

 

 

 

 

결과 = 직권남용 혐의는 무죄 판결 났고 

 

 

허위공문서 작성, 행사 혐의만 적용돼서 징역 6월, 집유 2년 나옴

 

 

(직권남용 혐의 인정되면 자격 정지까지 될 수 있음)

 

 

 

청주지방법원曰 "범죄수사, 형사재판, 나아가 사법제도 전체에 대한 국민 신뢰에 악영향"

 

 

"추가 피해 우려, 피의자 연락 어려웠던 점 고려. 영장 신청, 발부는 정당"



자유 게시판
제목
  • 카스트 최하층 계급의 노동환경 수준
    506 2024.06.27
  • 국제 결혼한 남성에 막말한 공무원
    588 2024.06.27
  • 일본 시부야 길거리 근황
    660 2024.06.27
  • 여중대장 얼차려 사실 드러나 
    413 2024.06.27
  • 교수님한테 성폭행을 당한 여제자
    476 2024.06.27
  • 매불쇼 라방에 등장한 의외의 AV배우
    454 2024.06.27
  • 손흥민, 최고급 펜트하우스 주인됐다…400억원에 매입 
    407 2024.06.27
  • 오늘자 시청자한테 긁힌 사건반장 ㅋㅋ 
    439 2024.06.27
  • 방송에서 대놓고 슈화 암살시도하는 우기 
    607 2024.06.27
  •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현황
    534 2024.06.27
  • 많이 화가 나 보이는듯한 배우 이동욱
    503 2024.06.27
  • 동탄사건 보고 떠오른 영화 장면
    425 2024.06.27
  • 구마유시) 여러분은 오늘 잠들지 못할거에요
    370 2024.06.27
  • 남자 후배 선수 성추행한 피겨 선수 입장 밝힘
    533 2024.06.27
  • 일본 av배우 후카다 에이미 탈세 논란
    500 2024.06.27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