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댓글 0 조회   665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홍로남불ㄷ 본인은 팀 통수 쳤다며 아마노를 맹비난

김영권에게 (돈보다) 팀을 먼저 생각 해달라더니 

외국인 감독 연봉급 제안 받자 본인은 태세전환?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올려놓고 직접 만남을 가져서 설득함

홍명보 감독은 그 당시에도 처음에는 고사의 뜻을 밝혔는데 계속해서 부탁을 하자 마음이 움직임

정해성 위원장은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서 정몽규 회장에게 직보했는데, 당시 정몽규 회장은 다양한 이유로 거부했고 이에 대한 서운함이 당시 협회를 향한 홍명보 감독의 쓴소리로 이어짐



자유 게시판
제목
  • 삼성 갤럭시 광고 찍은 고민시
    610 2024.07.12
  • 2세대를 향한 4세대의 잔혹하고 순박한 질문
    624 2024.07.12
  • FC서울 린가드가 귀찮은 이을용
    637 2024.07.12
  • 신기한 뉴진스 멤버들 전화번호 저장법
    542 2024.07.12
  • 장원영 과거사진이라는데 이건 억까아니고? ㅋㅋ
    573 2024.07.12
  • 쥴리 섹시한 거 보소.. jpg
    579 2024.07.12
  • 언론에서 서울 미관 가스라이팅하는 방법
    618 2024.07.12
  • 실시간 경리 인스타
    517 2024.07.12
  • 전소미 수영복
    632 2024.07.12
  • 오늘 뮤직뱅크 1위 스테이씨(STAYC)
    587 2024.07.12
  • 안유진 무보정
    668 2024.07.12
  • 가수 노민우 근황
    678 2024.07.12
  • 성시경 보고 놀란 김민아
    662 2024.07.12
  • 곧 출소 예정인 처자
    607 2024.07.12
  • 신안 염전노예 어그로가 요즘 뜸해진 이유
    648 2024.07.1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