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못 잊는 드라마

아직도 못 잊는 드라마
댓글 0 조회   746

작성자 : 화투캡터용녀
1720319811083455.jpg


1720319811503768.jpg


1720319811987477.jpg


1720319811451801.jpg


1720319811651202.jpg


1720319811679457.jpg


1720319811918869.jpg


1720319811000699.jpg


1720319811007734.jpg


1720319812245852.jpg


1720319812300349.jpg


1720319812464114.jpg


1720319812967885.jpg


1720319812996199.jpg



신사와 아가씨



초반에는 전개가 빨라서 좋았는데요.


기억상실증과 계속죈 헤어지는 반복된 스토리


그리고 임신으로 드라마가 막장까지 되버려서 아쉬웠습니다.


기억상실증이 초반에만 나오고


헤어지는 반복된 스토리 그리고 막장만 없었다면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사와 아가씨 이후로 지현우 이세희 팬이 되었고


저는 아직도 신사와 아가씨를 못 잊고 있습니다.


매일 유튜브로 신사와 아가씨 주요장면을 계속 보네요.


지현우가 나오는 미녀와 순정남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여자배우들중에 이세희가 제일 예쁩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장원영은 진짜 토미에 닮긴했네요
    644 2024.07.08
  • 14년차 이혼 전문 변호사가 겪은 최악의 케이스
    599 2024.07.08
  • 오사카에 적응 완료된 아이유
    739 2024.07.08
  • ㅅㅅ없이 여자 만날수 있냐는 질문에 탁재훈 대답
    695 2024.07.08
  • 누구나 인정하는 르세라핌 최고의 미녀
    603 2024.07.08
  • 이번 워터밤 권은비가 초심 잃은 이유
    663 2024.07.08
  • 집에서 아기 호랑이를 키우는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637 2024.07.08
  • 헬스장 안가면 상여 깎아버리는 일본회사
    689 2024.07.08
  • 영화 '축협(2024)' 시나리오 떴다 ㄷㄷㄷ 
    622 2024.07.08
  • 이영표 뺨 때리는 이임생 
    672 2024.07.08
  • 밴드 잔나비 최근 콘서트 규모 근황
    569 2024.07.08
  • 안유진 우월한 청바지핏
    636 2024.07.08
  • 도박으로 나락간 SES 슈 근황
    642 2024.07.08
  • 입금전후가 차원이 다른 배우
    708 2024.07.08
  • 실시간 축구협회 브리핑 꼬라지 ㅋㅋㅋㅋㅋ
    719 2024.07.0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