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473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여성의 일관된 진술을 뛰어넘는 사례 ㅎㄷㄷ
    377 2024.06.30
  • 성추행 8번해도 취직이 가능한 직업
    417 2024.06.30
  • 오늘을 마지막으로 영업 종료…
    396 2024.06.30
  • 내가 본 성범죄 무고 중 제일 비극적 사례
    475 2024.06.30
  • 곽튜브 얼굴만 보면 울었던 어몽형님 손녀딸 근황
    491 2024.06.30
  • 활동 정산금 1200원 받았다는 QWER 근황 ㄷㄷ
    507 2024.06.30
  • 대놓고 브라 보여주는 혜리 ㅗㅜㅑ
    415 2024.06.30
  • 미국인들이 대선토론회 보고 충격먹은 이유
    399 2024.06.30
  • 최애의 아이 실사화 캐스팅
    403 2024.06.30
  • 조만간 강남 유튜브에 등장할 이상화
    492 2024.06.30
  • 리즈시절의 손예진은 아무도 이길수 없다
    518 2024.06.30
  • 다소 충격적인 AOA 초아 와꾸 상태 ㄷㄷ
    529 2024.06.30
  • 채수빈 승무원 복장 진짜 찰떡이네요
    464 2024.06.30
  • 인종을 가리지 않고 먹힌다는 얼굴상 ㄷㄷ
    472 2024.06.30
  • 여우가 간 빼먹는다는 설화의 진실
    566 2024.06.3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