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쥰내 찝찝한 영화

보는 내내 쥰내 찝찝한 영화
댓글 0 조회   406

작성자 : 폭행몬스터

'‌더 헌트'

 

매즈 미켈슨 형님이 애 거짓말때문에 아동 성추행범으로 몰리게 됩니다.

 

 

 

시놉시스: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인사이드 아웃 2 요약짤
    547 2024.07.01
  • 최근에도 활동 중인 1,2세대 장수 그룹들
    543 2024.07.01
  • 에스파 데뷔 3년만에 월간 1위 ㄷㄷ
    626 2024.07.01
  • 전북전 끝나고 클럽 간 린가드 
    540 2024.07.01
  •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히어로 영화
    575 2024.07.01
  • 처음으로 언급한 레드벨벳 예리 합류 비하인드
    575 2024.07.01
  • 광희가 준 선물 8년 넘게 간직한 한선화
    557 2024.07.01
  • 동물농장 에피소드 최악의 엔딩
    491 2024.07.01
  • 일본예능에서 한 어린이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어른들 
    587 2024.07.01
  • 백종원 노총각 밥장사 41살 시절
    509 2024.07.01
  • 오늘자 넷플릭스 1위한 한국드라마
    526 2024.07.01
  • 동생이 12명이라는 남보라의 요리실력
    525 2024.07.01
  •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서비스직 말투
    492 2024.07.01
  • 은퇴한 미카미 유아 근황
    561 2024.07.01
  • 택배 대란 일어났던 성남시 아파트 근황
    547 2024.07.0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