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홍명보가 지금 욕쳐먹어도 할 말 1도 없다는 이유
댓글 0 조회   733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홍로남불ㄷ 본인은 팀 통수 쳤다며 아마노를 맹비난

김영권에게 (돈보다) 팀을 먼저 생각 해달라더니 

외국인 감독 연봉급 제안 받자 본인은 태세전환?




정해성 위원장이 홍명보 감독을 1순위로 올려놓고 직접 만남을 가져서 설득함

홍명보 감독은 그 당시에도 처음에는 고사의 뜻을 밝혔는데 계속해서 부탁을 하자 마음이 움직임

정해성 위원장은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서 정몽규 회장에게 직보했는데, 당시 정몽규 회장은 다양한 이유로 거부했고 이에 대한 서운함이 당시 협회를 향한 홍명보 감독의 쓴소리로 이어짐



자유 게시판
제목
  • 진짜 월클.. 성화봉송한 BTS 진
    557 2024.07.15
  • 식당에서 말끝 흐리는 말투 지적하는 성시경
    673 2024.07.15
  • 강미나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601 2024.07.15
  •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인스타 사진
    589 2024.07.15
  • 먹을텐데 영상에 사과 댓글 남긴 성시경
    631 2024.07.15
  • 한국 이영애 vs 중국 판빙빙 투샷
    627 2024.07.15
  • 일본의 미친 예능
    764 2024.07.15
  • 요즘 아이들에게 8비트 게임을 시켜본 결과
    576 2024.07.15
  • 한국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본 드라마 씬
    682 2024.07.15
  • '선업튀' 변우석, 영탁·임영웅 제치고 K-뮤직 1위 오르나
    745 2024.07.15
  • 햇반 재활용 안된데 ㄷㄷㄷ 
    567 2024.07.15
  • 감스트 언급한 빅뱅 태양 
    632 2024.07.15
  • 음주운전 후 도주한 여성 공무원을 5급 사무관으로 승진
    700 2024.07.15
  • 요즘 막장인 범죄자들 풍자한 개그콘서트
    597 2024.07.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