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아들 해병대 입대 못보는 게 조금 서운한 김구라
댓글 0 조회   698

작성자 : 박살공주
 
 
할머니 :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지마...오지마...
 
 
 




















 
 
 
 
(전전날) 울산 여행하자
 
 
 
 
 




































 
 
엄마랑 가야지....(X100)
 
 
 
 






 
 
 
동현이가 새 가족을 꾸린 아빠보다 혼자인 엄마를 더 신경써주는거 같다는 안재욱
 
 
 
 
 
 
김구라 : 맞아요
 
 


 
괜히 미안한 그리
 
 
 
 


자유 게시판
제목
  • 차가격 물어보는 외국인 부모님
    626 2024.07.15
  • 만화방에서 음란행위 한 중년 남녀 
    537 2024.07.15
  • 라민 야말의 여친이라는 루머가 도는 여성 
    784 2024.07.15
  • 착한데 운동만 시키고 공부를 안시킨 결과ㅋㅋ 
    641 2024.07.15
  • 계속 업데이트되는 트럼프 밈 근황 
    687 2024.07.15
  • 방금 뜬 홍명보 인터뷰
    630 2024.07.15
  • 충격.. 한소희 근황 ㄷㄷ
    700 2024.07.15
  • 한국석유공사 석유탐사 업체 입찰 내용 
    576 2024.07.15
  • 변우석 경호팀 젤 어이없는 장면 ㅋㅋ 
    580 2024.07.15
  • 하트시그널 출연했던 현대차 여직원 근황
    730 2024.07.15
  • 활동 중 임신했다는 루머가 돌았던 연예인 
    655 2024.07.15
  • 충주맨 '선재업고 튀어' 패러디 
    595 2024.07.15
  • 요즘 잘나가는 오해원 근황
    669 2024.07.15
  • '츄버지' 츄 정산 내역
    681 2024.07.15
  • (소름) 조현병 이웃 만나서 고통받는 신혼부부
    639 2024.07.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