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못 잊는 드라마

아직도 못 잊는 드라마
댓글 0 조회   1012

작성자 : 화투캡터용녀
1720319811083455.jpg


1720319811503768.jpg


1720319811987477.jpg


1720319811451801.jpg


1720319811651202.jpg


1720319811679457.jpg


1720319811918869.jpg


1720319811000699.jpg


1720319811007734.jpg


1720319812245852.jpg


1720319812300349.jpg


1720319812464114.jpg


1720319812967885.jpg


1720319812996199.jpg



신사와 아가씨



초반에는 전개가 빨라서 좋았는데요.


기억상실증과 계속죈 헤어지는 반복된 스토리


그리고 임신으로 드라마가 막장까지 되버려서 아쉬웠습니다.


기억상실증이 초반에만 나오고


헤어지는 반복된 스토리 그리고 막장만 없었다면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사와 아가씨 이후로 지현우 이세희 팬이 되었고


저는 아직도 신사와 아가씨를 못 잊고 있습니다.


매일 유튜브로 신사와 아가씨 주요장면을 계속 보네요.


지현우가 나오는 미녀와 순정남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여자배우들중에 이세희가 제일 예쁩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F아들한테 가짜인생 살지말라고 현실적 조언 해주는 T아빠
    576 2024.07.15
  • 오늘자 쯔양에게 사과하는 구제역
    699 2024.07.15
  • 장원영 안유진 비율 실화냐?
    581 2024.07.15
  • 뉴진스 언급한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755 2024.07.15
  • 이다혜 치어리더 영입이 가져온 대만 치어리더들 수준 변화
    693 2024.07.15
  • 장사가 엄청 잘된다는 의문의 모텔
    703 2024.07.15
  • 대장금이 10위일 정도라는 역대 드라마 최고시청률 탑10
    763 2024.07.15
  • 던, '전 연인' 현아 SNS서 몽땅 삭제
    713 2024.07.15
  • 경찰,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추가 조사 방침
    654 2024.07.15
  • 요즘 2,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
    662 2024.07.15
  • 후레쉬 쏘고 다닌게 첨이 아닌 변우석 경호
    724 2024.07.15
  • 본인 키 밝힌 지예은
    613 2024.07.15
  • 방송탄 진짜 맛있다는 일본식 수플레 팬케이크
    727 2024.07.15
  •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본 한국 아이들
    687 2024.07.15
  • 박명수가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여자 연예인
    692 2024.07.1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