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489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영화 <신세계> 삭제장면. 삭제 잘했다 vs 넣어야 했다 
    518 2024.06.30
  • 저출산극복 춤에 이은 새로운춤 
    488 2024.06.30
  • 종편 채널A에서 임영웅 드릉드릉 다루는중
    480 2024.06.30
  • 개그맨 김동현 오늘자 근황 
    473 2024.06.30
  • 손정웅 아카데미 폭행 피해 학생 부모가 욕먹는 이유
    505 2024.06.30
  • 리튬 배터리 화재를 끌 수 있다는 D급 소화기의 현실
    561 2024.06.30
  • 대한민국 저출산 원인 분석 특징
    512 2024.06.30
  • 민희진 최근 미모
    460 2024.06.30
  • 아이린은 이 얼굴이 어딜봐서 33살?
    458 2024.06.30
  • 이 사람 누군지 알아보겠음??
    413 2024.06.30
  • 싱글벙글 의외의 한류
    502 2024.06.30
  • 해리포터 소설에 나오는 지팡이를 ㅈㅈ로 바꿨어
    395 2024.06.30
  • 이미지 제대로 나락간 밀양... 폭망한 관광업계
    453 2024.06.30
  • 여성의 일관된 진술을 뛰어넘는 사례 ㅎㄷㄷ
    415 2024.06.30
  • 성추행 8번해도 취직이 가능한 직업
    448 2024.06.3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