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뉴진스 칼부림 협박범 현재 경찰 수사중 

[공식] 뉴진스 칼부림 협박범 현재 경찰 수사중 
댓글 0 조회   801

작성자 : 갈증엔염산

 
25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대비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동시에 한국에서는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당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24일 한 네티즌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이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다'는 글과 함께 일식도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해당 글은 현재 경찰에 접수됐으며 삭제된 상태다. 작성자의 실제 범행 실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 위해를 가할 뜻이 없다 하더라도 그 대상이 특정되는 경우 협박죄가 성립되기 때문에 처벌 당할 수 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나영석 PD가 1박 2일 촬영 때 했던 고민
    609 2024.07.01
  • 줄리엔강이 사용하는 콘돔 크기 ㄷㄷ
    491 2024.07.01
  •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근황 
    698 2024.07.01
  • 대다수가 모르는 '마라탕후루 챌린지' 원곡 가수 
    602 2024.07.01
  • 최근 임지연 모습.. jpg
    632 2024.07.01
  • 지브리 버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634 2024.07.01
  • 2019년 노래방 인기 차트를 보고 충격먹은 전현무
    608 2024.07.01
  • 민초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짜 치약을 먹여보았다
    606 2024.06.30
  • 밀양사건 재조명 시켰던 ‘나락 보관소’ 근황
    597 2024.06.30
  • 작년 여름 침수됐던 강남 근황 
    627 2024.06.30
  • 고속도로 후진 사고 레전드 
    680 2024.06.30
  • 일본 시구녀에게 홈런 친 타자 ㅋㅋㅋㅋ
    564 2024.06.30
  • ‘저출생 극복’ 위한 KBS 특단의 대책
    612 2024.06.30
  • 개그우먼 이수지 미쳐 날뛰는 챔프폭
    618 2024.06.30
  • 서양인의 한글 문신 대참사 ㅋㅋㅋㅋ
    632 2024.06.3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