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늘 세번의 기회를 주었다던 김태희

동생에게 늘 세번의 기회를 주었다던 김태희
댓글 0 조회   646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1719579677062390.png

김태희는 육상선수 제의를 받았을 정도로

다리 힘이 좋다고함(이완 피셜 태권도 영향)

 

이완을 발 뒤꿈치로 자주 때렸는데 맞으면 너무 아파서 말도 안나온대


1719579677514018.png


이완은

김태희가 너 죽는다

이러면 속으로 아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했다함

 

 

 

김태희는 항상 세 번 경고 후 발차기를 함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지 (퍽)"

 

이렇게 때린다함

 

1719579677577217.png

어릴 때 이완이 보물 1호인 고무뱀을 가지고 김태희를 놀렸는데

역시 세 번 경고함

 

그래도 놀리자

고무뱀을 뺏어 반으로 두 토막 내버림

 

너무 슬퍼서 한시간 넘게 울고있는데

울지 말라고 발로참

 

할머니가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안쓰러웠는지

뱀을 다시 바느질해줌..

1719579677686226.png

1719579678729277.png


김태희 본인피셜 주무기 발 인정..

 

 

 

유리창 깬거는 둘 다 얘기함

 

 

또 김태희는 “이완이 내 성질을 돋군 후 베란다로 가서 ‘메롱메롱’ 거리더라.

그래서 발로 유리창을 깼다”며 “유리가 깨끗하게 쫙 깨졌다”고 말해 다소 거친 모습을 보였다.

(김태희)

 

이어 누나 김태희의 실체를 전하려던 이완은

"누나가 셋 셀때까지 열으라고 했는데 이완이 문을 안열자 유리창을 깼다"라며

"무슨 터미네이터가 나온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완)



자유 게시판
제목
  • 윤아 이어 ‘인종차별’ 당한 韓 연예인…방석도 없이 앉혔다
    792 2024.07.08
  • 경찰 수갑에 이름이 적혀있는 단순한 이유
    868 2024.07.08
  • 장원영은 진짜 토미에 닮긴했네요
    755 2024.07.08
  • 14년차 이혼 전문 변호사가 겪은 최악의 케이스
    735 2024.07.08
  • 오사카에 적응 완료된 아이유
    956 2024.07.08
  • ㅅㅅ없이 여자 만날수 있냐는 질문에 탁재훈 대답
    836 2024.07.08
  • 누구나 인정하는 르세라핌 최고의 미녀
    763 2024.07.08
  • 이번 워터밤 권은비가 초심 잃은 이유
    819 2024.07.08
  • 집에서 아기 호랑이를 키우는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778 2024.07.08
  • 헬스장 안가면 상여 깎아버리는 일본회사
    829 2024.07.08
  • 영화 '축협(2024)' 시나리오 떴다 ㄷㄷㄷ 
    845 2024.07.08
  • 이영표 뺨 때리는 이임생 
    826 2024.07.08
  • 밴드 잔나비 최근 콘서트 규모 근황
    686 2024.07.08
  • 안유진 우월한 청바지핏
    723 2024.07.08
  • 도박으로 나락간 SES 슈 근황
    854 2024.07.0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