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뉴진스 칼부림 협박범 현재 경찰 수사중 

[공식] 뉴진스 칼부림 협박범 현재 경찰 수사중 
댓글 0 조회   809

작성자 : 갈증엔염산

 
25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대비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동시에 한국에서는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당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24일 한 네티즌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이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다'는 글과 함께 일식도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해당 글은 현재 경찰에 접수됐으며 삭제된 상태다. 작성자의 실제 범행 실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 위해를 가할 뜻이 없다 하더라도 그 대상이 특정되는 경우 협박죄가 성립되기 때문에 처벌 당할 수 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급발진하는 빠니보틀 
    466 2024.06.27
  • 뉴스까지 뜬 동탄 사건
    501 2024.06.27
  • 전 정말 안했다고요!.jpg 
    699 2024.06.27
  • 빌리 아일리시가 생각하는 10년 뒤 자기 모습
    456 2024.06.27
  • 탐 크루즈 최근 비주얼 근황
    609 2024.06.27
  • 집안 CCTV에 감지 떠서 확인해 봤더니
    501 2024.06.27
  • 경찰 특진 레전드
    499 2024.06.27
  • 밀양 혐오론.. 밀양 관광업계 타격 크다
    618 2024.06.27
  • 이번 나솔 21기 여자 출연자 모음
    515 2024.06.27
  • 안유진 마르디 메크레디 새로운 화보
    587 2024.06.27
  • 리메이크 되는 작품들 모음
    576 2024.06.27
  • 미국팬들 호불호 갈리는 뉴진스 해린 티셔츠
    451 2024.06.27
  • 폰카로 찍었다는 배우 김지원 미모 ㄷㄷㄷ
    520 2024.06.27
  • 오늘자 일본 폭격중인 중국 220cm 여고생 
    706 2024.06.26
  • 가슴 vs 골반 종결
    495 2024.06.2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