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연프 남출

모든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연프 남출
댓글 0 조회   1142

작성자 : 처제이리와

돌싱글즈에서 규덕이 수진이한테 반지까지 주고 해서

수진은 규덕이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첫인상 선택 후 별 접점 없던 혜경이한테

관심 있다고 함.....

 

 

규덕이 마음에 있던 혜경도 좋으면서 수진이 반지 선물에 대해 물어보는데

그땐 아무것도 몰랐을 때 했던 행동이라고

 

 

그래서 스튜디오도 난리가 남...

 

 

두 사람 사이가 불안했는지 수진이

혜경의 마음을 물어보는데

 

수진한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다 말함..

 

 

그거에 충격받고 수진은 다른 여출한테

속상함을 토로함

 

 

진짜 아직 확신이 없으면 반지를 주질 말던가

섣부르게 행동해서 한 사람 마음을 ㅠㅠ

 

 

진짜 나였어도 수진 상황이면 착각했을 듯;;;

 

이후 규덕을 불러서 대화하는데

 

 

진짜 다들 규덕에 솔직한 대답을 바라고 있음..

 

 

..........혜경한테 들은 말까지 있어서 더 혼란스러울 듯

 

 

스치듯 한 말인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해야 한다는 게 마음 아프다...

 

 

ㅠㅠ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장 듣기 싫은 말은데

 

 

근데도 수진은 규덕 마음 이해하는데

규덕에 대한 마음이 안 변한다면 계속 표현하겠다고 ㅠㅠ

 

연프라서 모든 사람을 알아보는 건 좋은데

다른 것도 아니고 반지는 마음에 확신 줄만한 선물 아님...?



자유 게시판
제목
  • 뉴진스 팬덤이 ㄹㅇ 최악질인 이유
    1221 2024.06.10
  • 표예진 얼굴 초근접샷 ㅗㅜㅑ
    1212 2024.06.10
  •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1147 2024.06.10
  • 아무리 저렴해도 T-항공사는 피해야하는 이유
    1081 2024.06.10
  • 성동구청 남자 공무원이 말하는 1년만에 관둔 이유
    1038 2024.06.10
  • 실제로 존재하는 디지몬에 나온 장소
    977 2024.06.10
  • 임창정 인스타, 사과문 업로드 ㄷㄷㄷ 
    1167 2024.06.10
  • 30대 할망구로 보이는 일본녀
    998 2024.06.10
  • 작곡가 유재환 유서 남김 ㄷㄷㄷ
    1030 2024.06.10
  • 몬스타엑스·세븐틴·임영웅 등, 6월 'K-MUSIC' 선호도 조사
    1032 2024.06.10
  • 옷 한번 잘못 입었다가 죽을뻔한 여성 
    1024 2024.06.10
  • 이동진이 5점 만점준 대박난 영화
    1175 2024.06.10
  • 슈퍼스타k 광주 예선 참가했던 수지
    1020 2024.06.10
  • 당황하니 주현영 목소리 발사하는 기상캐스터
    1323 2024.06.10
  • 탕웨이가 일상 중에서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1141 2024.06.1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