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늘 세번의 기회를 주었다던 김태희

동생에게 늘 세번의 기회를 주었다던 김태희
댓글 0 조회   686

작성자 : 하마삼킨아유미


1719579677062390.png

김태희는 육상선수 제의를 받았을 정도로

다리 힘이 좋다고함(이완 피셜 태권도 영향)

 

이완을 발 뒤꿈치로 자주 때렸는데 맞으면 너무 아파서 말도 안나온대


1719579677514018.png


이완은

김태희가 너 죽는다

이러면 속으로 아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 생각했다함

 

 

 

김태희는 항상 세 번 경고 후 발차기를 함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지 (퍽)"

 

이렇게 때린다함

 

1719579677577217.png

어릴 때 이완이 보물 1호인 고무뱀을 가지고 김태희를 놀렸는데

역시 세 번 경고함

 

그래도 놀리자

고무뱀을 뺏어 반으로 두 토막 내버림

 

너무 슬퍼서 한시간 넘게 울고있는데

울지 말라고 발로참

 

할머니가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안쓰러웠는지

뱀을 다시 바느질해줌..

1719579677686226.png

1719579678729277.png


김태희 본인피셜 주무기 발 인정..

 

 

 

유리창 깬거는 둘 다 얘기함

 

 

또 김태희는 “이완이 내 성질을 돋군 후 베란다로 가서 ‘메롱메롱’ 거리더라.

그래서 발로 유리창을 깼다”며 “유리가 깨끗하게 쫙 깨졌다”고 말해 다소 거친 모습을 보였다.

(김태희)

 

이어 누나 김태희의 실체를 전하려던 이완은

"누나가 셋 셀때까지 열으라고 했는데 이완이 문을 안열자 유리창을 깼다"라며

"무슨 터미네이터가 나온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완)



자유 게시판
제목
  • 영화 기생충보고 사람마다 갈렸다는 부분
    735 2024.07.02
  • 남자 외모에 은근 중요한 요소
    779 2024.07.02
  • 박경리 <토지> 완독하는 방법
    848 2024.07.02
  • 하이브 사옥 월세 ㄷㄷㄷ
    731 2024.07.02
  • 키 224cm NBA 선수를 만난 공유
    808 2024.07.02
  • ㄹㅇ 노빠꾸라는 성진국 예능 수위 ㄷㄷ
    718 2024.07.02
  • 하얀 원피스 카리나 .gif
    770 2024.07.02
  • 군대간 박재정 근황
    838 2024.07.02
  • 분노조절장애인의 900만원짜리 승질
    644 2024.07.02
  • 기안84 오늘자 공항사진
    726 2024.07.02
  • 곽튜브가 우즈벡 기차에서 아침부터 먹은 음식 수준
    852 2024.07.02
  • 지금의 마동석을 있게 한 시발점 작품
    766 2024.07.02
  • 안유진 닮았다는 숙명여대 얼짱 대학생
    868 2024.07.02
  • 무려 24년만에 후속작 나오는 영화
    775 2024.07.02
  • 장원영 파격 변신 ㄷㄷ
    726 2024.07.02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