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때 현장 여기자들 반응

이진욱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때 현장 여기자들 반응
댓글 0 조회   561

작성자 : 이웃집또터러
 
이진욱 경찰 조사 때 다들 이진욱의 당당함만 기억하는데 실상 현장에서 일부 여기자들은 이미 이진욱을 성폭행 유죄로 추정하고 몰고 가는 인터뷰만 했음 
 
“성폭행은 전혀 없었던 건가요?“
무고 혐의는 왜 하신 거에요?“  <- 킬링 포인트 
 
당당한 이진욱이 그간의 문자, 통화 내용 등 증거 기반해서 무고죄로 고소한 건데도 그걸 왜 했냐고 물어보는 여기자 클라스 
 
이번 동탄 사건도 그렇고 무고죄는 엄히 처벌해야 함  
 
이진욱처럼 유명한 배우나 동탄 사건처럼 평범한 20대 남성이나 일단 성범죄 혐의 받으면 남자 인생은 거의 나락가는 데 비해 무고는 너무 형량이 낮음 
 
이진욱도 저 사건 이후로 한동안 연기를 못했고 동탄 사건 친구도 녹음본, 영상이 없었고 이렇게 일 크게 키우지 않았으면 꼼짝없이 성범죄 전과자로 낙인 찍혀서 일반 취업, 결혼 등은 저 멀리 날라갔을 게 뻔함 
 
반면에 이진욱 상폭행 무고녀는 결국 집행유예로 끝났고 심지어 2심 이전 1심에서는 피해 여성의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무죄 판결 나기도 했음 <- 개판임 
 
이번 동탄사건도 결론이 뻔해보이는 데 이번엔 달라야 함 
 
이렇게까지 온 커뮤니티, 유투브, 공중파 및 종편 방송 다 뒤집어놓은 사건도 결국 무고녀가 집행유예로 끝나버리면 일상에서 녹음본이나 CCTV 없이 갑자기 허위 성범죄 신고 내몰릴 수도 있는 남자들에겐 그냥 눈뜨고도 날카로운 칼에 베여 죽으라는 격밖에 안 됨 


자유 게시판
제목
  •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근황 
    803 2024.07.01
  • 대다수가 모르는 '마라탕후루 챌린지' 원곡 가수 
    677 2024.07.01
  • 최근 임지연 모습.. jpg
    724 2024.07.01
  • 지브리 버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746 2024.07.01
  • 2019년 노래방 인기 차트를 보고 충격먹은 전현무
    736 2024.07.01
  • 민초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짜 치약을 먹여보았다
    722 2024.06.30
  • 밀양사건 재조명 시켰던 ‘나락 보관소’ 근황
    724 2024.06.30
  • 작년 여름 침수됐던 강남 근황 
    700 2024.06.30
  • 고속도로 후진 사고 레전드 
    740 2024.06.30
  • 일본 시구녀에게 홈런 친 타자 ㅋㅋㅋㅋ
    615 2024.06.30
  • ‘저출생 극복’ 위한 KBS 특단의 대책
    708 2024.06.30
  • 개그우먼 이수지 미쳐 날뛰는 챔프폭
    712 2024.06.30
  • 서양인의 한글 문신 대참사 ㅋㅋㅋㅋ
    720 2024.06.30
  • 마약 카르텔 두목에게 가족의 복수를 하는 명장면
    637 2024.06.30
  • 사실상 중국인들한테 먹힌 제주도 상황 ㄷㄷㄷ
    563 2024.06.3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