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답장이 늦으면 빠르게 포기해야 하는 이유 

여자의 답장이 늦으면 빠르게 포기해야 하는 이유 
댓글 0 조회   768

작성자 : 사랑이야기
1718927053183138.jpg
재해 수준의 엄청난 폭우 속에서도




인생을 건 올림픽 경기 중에도




공중파 티비 뉴스 중계 중에도




갓 만든 뜨거운 한강라면을 나르면서도






1718927053317341.jpg


내가 보낸 연락 답장은 뜨문뜨문 하는데
밖에서 보면 하루종일 손에 폰이 들려 있음

"여자는 절벽에서 떨어질 때도 폰을 놓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 모두 놓아줄 때를 아는 자세를 갖도록 하자


자유 게시판
제목
  • 아이유 최근 광고.jpg
    522 2024.06.26
  •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592 2024.06.26
  • 연대 청소노동자한테 소송걸었던 그 학생 근황 
    604 2024.06.26
  • 인스타에 입장문 올린 강형욱
    618 2024.06.26
  • 어질어질 기초자치의원 해외여행
    615 2024.06.26
  • 경쟁 업체의 한 지붕 두가족 생활
    622 2024.06.26
  • 김재중 피셜 오방신기 현재 연락 상황 
    563 2024.06.26
  • 이쯤해서 다시보는 손웅정 인터뷰
    567 2024.06.26
  • 일본 현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애니랭킹 1위
    574 2024.06.26
  • 코로나 간호사 수당 떼먹은 유일한 지자체
    577 2024.06.26
  • 군필자들 ㄹㅇ 혈압 상승 유발하는 광고
    640 2024.06.26
  • 수지랑 투샷 찍은 송혜교 대참사...
    600 2024.06.26
  • 한국 부사관 전역식 레전드
    724 2024.06.26
  • 돈 많은 33살 백수녀 근황
    618 2024.06.26
  • 에어컨 없던 시절의 여름 일상 ㄷㄷㄷ
    592 2024.06.2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