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댓글 0 조회   1093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관리사무소 측은 KTX 무임승차 시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은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은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 꽃을 꺾은 70대 B 씨와 80대 C 씨도 검찰에 넘겼다. B·C 씨는 입주민이 아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사건의 경우 기소유예 처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역대급 육아 끝판왕 엄마 ㄷㄷ
    841 2024.06.16
  •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899 2024.06.16
  • 또 이상행동한 바이든 
    964 2024.06.16
  • 1999년 세기말 PC게임 다큐멘터리 
    888 2024.06.16
  • 딘딘을 위해 1년치 쿨타임 궁극기를 쓴 하하
    1178 2024.06.16
  • 다큐3일 역대급 악마 피디
    1035 2024.06.16
  • 중학교시절 데오드란트 필수였다는 에스파 지젤 
    953 2024.06.16
  • 무려 10년만에 허언 인정한 허각
    928 2024.06.16
  • 민희진 9살때 얼굴 인증샷
    925 2024.06.16
  • 모태미녀의 위엄을 보여주는 한지민 초중고 시절
    1003 2024.06.16
  • 마블 '블레이드' 제작 난항
    1132 2024.06.16
  • 키가 169cm라는 아이브 레이 체감샷
    1059 2024.06.16
  • 국수 삶는법을 모르는 골목식당 빌런
    945 2024.06.16
  • 이견이 없을것 같은 7의 여자 스타일
    1029 2024.06.16
  • 이미주보다 예쁘다는 이미주 친언니 ㄷㄷ
    1011 2024.06.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