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혐주의) 7세 여아 성폭행범이 했던 말
댓글 0 조회   1205

작성자 : 가문의영광굴비



"그 아이가 그 날 거기 있었던 게 운이 없었던 겁니다."
 
사지절단 마렵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반말하는 초등학생 팬들 예의범절 가르치는 최예나
    1048 2024.06.13
  • ‘한가인’ 연정훈,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 팬들 충격 
    972 2024.06.13
  • 방탄소년단 진 전역 축하하는 주한미국대사관 
    1033 2024.06.13
  • 에스파 지젤이 LP판 라이브러리에서 고른 칸예 Graduation 
    933 2024.06.13
  • 서장훈이 생각하는 키의 유전성
    1111 2024.06.13
  • 노빠꾸탁재훈 시즌3.. 큰 거 온다..
    1009 2024.06.13
  • 아빠가 공에 맞는 걸 본 이대호 딸 반응
    1156 2024.06.13
  • 김종국의 등딱 맛을 본 이동국
    1322 2024.06.13
  • 생각 없이 살아야 행복해지는 이유
    984 2024.06.13
  • 아이유 블랙야크 광고 사진
    1025 2024.06.13
  • 에스파 카리나 사직구장 근접 사진
    978 2024.06.13
  • 게임 소리 개인기 보여주는 츄버지 ㄷㄷ
    954 2024.06.13
  • 대머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남자와 여자
    1039 2024.06.13
  • 본인의 근육을 보고 놀란 여자아이돌
    980 2024.06.13
  • 레전드 박찬호 연금 수준 ㄷㄷ
    1207 2024.06.13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