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댓글 0 조회   1144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관리사무소 측은 KTX 무임승차 시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은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은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 꽃을 꺾은 70대 B 씨와 80대 C 씨도 검찰에 넘겼다. B·C 씨는 입주민이 아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사건의 경우 기소유예 처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다.


 

 

 



자유 게시판
제목
  • '3천억' 아버지 때문에 집 날라간 박세리 ㄷㄷ
    917 2024.06.17
  • '못 하겠어요' 70대 호소에도 점심 준비시킨 공무원들
    892 2024.06.17
  • 싱글벙글 빠꾸 없는 인종차별
    1056 2024.06.17
  • 걸그룹 리더였던 여배우
    1013 2024.06.17
  • 결혼정보업체 가입불가 기준
    1049 2024.06.17
  • 북한 8살 어린이 공개 처형 사유
    1126 2024.06.16
  • 찰리 채플린이 여자들을 많이 꼬신 이유
    992 2024.06.16
  • 사채업자도 ㅅㅂ년아 하며 손절쳤던 물건 
    1271 2024.06.16
  • “터질게 터졌다” 회당 7억 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1063 2024.06.16
  • 올해 드디어 근황이 공개됐던 국민가수 김건모
    996 2024.06.16
  • 에스파가 오늘 SS급 걸그룹 인증받았군요
    956 2024.06.16
  • 현재 한국영화중에서 가장 기대작이라는 영화
    979 2024.06.16
  • 믿기 힘든 심형래 수입 피셜 ㅎㄷㄷ
    875 2024.06.16
  • 아들 지호 지갑에 손 댄 유재석 
    1071 2024.06.16
  • 8년 전 마리텔 영상 해명하는 여자친구 소원
    972 2024.06.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