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연프 남출

모든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연프 남출
댓글 0 조회   1271

작성자 : 처제이리와

돌싱글즈에서 규덕이 수진이한테 반지까지 주고 해서

수진은 규덕이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첫인상 선택 후 별 접점 없던 혜경이한테

관심 있다고 함.....

 

 

규덕이 마음에 있던 혜경도 좋으면서 수진이 반지 선물에 대해 물어보는데

그땐 아무것도 몰랐을 때 했던 행동이라고

 

 

그래서 스튜디오도 난리가 남...

 

 

두 사람 사이가 불안했는지 수진이

혜경의 마음을 물어보는데

 

수진한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다 말함..

 

 

그거에 충격받고 수진은 다른 여출한테

속상함을 토로함

 

 

진짜 아직 확신이 없으면 반지를 주질 말던가

섣부르게 행동해서 한 사람 마음을 ㅠㅠ

 

 

진짜 나였어도 수진 상황이면 착각했을 듯;;;

 

이후 규덕을 불러서 대화하는데

 

 

진짜 다들 규덕에 솔직한 대답을 바라고 있음..

 

 

..........혜경한테 들은 말까지 있어서 더 혼란스러울 듯

 

 

스치듯 한 말인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런 말을 해야 한다는 게 마음 아프다...

 

 

ㅠㅠ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장 듣기 싫은 말은데

 

 

근데도 수진은 규덕 마음 이해하는데

규덕에 대한 마음이 안 변한다면 계속 표현하겠다고 ㅠㅠ

 

연프라서 모든 사람을 알아보는 건 좋은데

다른 것도 아니고 반지는 마음에 확신 줄만한 선물 아님...?



자유 게시판
제목
  • 부산 돌려차기놈 근황
    1350 2024.06.10
  • 고추장 영외불출했다고 징계받은 대대장
    1189 2024.06.10
  • 무한도전 작곡가 유재환 코인으로 잃은 돈
    1113 2024.06.10
  • 김성주 아들 김민율 딸 김민주 근황
    1278 2024.06.10
  •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뉴진스 관련 표절 해명 영상 제작 
    1147 2024.06.10
  • 아직까지 올타임 미모 레전드로 꼽히는 한국 여배우 4명
    1137 2024.06.10
  •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1078 2024.06.10
  • 순찰중에 빅마마 선배님한테 인사하러간 BTS 뷔 
    1413 2024.06.10
  • 수지 근황.jpg
    1004 2024.06.10
  • 한국영화 매니아라면 무조건 아는 대사
    1203 2024.06.10
  • 연예인 군대사진 레전드
    1250 2024.06.10
  • 르세라핌 소속사한테서 고소먹은 판녀
    1490 2024.06.10
  • Qwer 어제 팬싸 단체사진
    1410 2024.06.10
  • 아일릿 핵심 멤버 ㄷㄷ
    1257 2024.06.10
  • 한복 화보 따라했다는 논란에 대한 빌리프랩 해명
    1195 2024.06.1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