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를 때려부순 영화 극한직업

클리셰를 때려부순 영화 극한직업
댓글 0 조회   1347

작성자 : 황홀해서새벽까지
 
 
 
그저 관객 웃기기만 작정하고 신파조차 싹 빼버린 코미디영화

자유 게시판
제목
  • 9월 개봉 예정인 포스터 첫 공개 
    1097 2024.06.20
  • 씨네21, 이용철 평론가 한줄평 삭제 
    977 2024.06.20
  • 소심한 사람은 대응이 안되는 상황.. ㄹㅇ
    994 2024.06.20
  • 카리나 앞머리 있는 거 VS 없는 거
    1223 2024.06.20
  • 차기작 촬영하고 있는 수지 와꾸 ㄷㄷ
    877 2024.06.20
  • '하트시그널' 김지영 인스타 근황
    1000 2024.06.20
  • 한끼줍쇼에 나왔던 윤아보다 아내가 이쁘다던 남편 근황 
    1137 2024.06.20
  • 여자 줄다리기 선수들 근력 수준 ㄷㄷ
    950 2024.06.20
  • 은퇴한 정찬성을 챙겨주는 UFC 대표
    1083 2024.06.20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대한민국 국군
    1012 2024.06.20
  • 식은땀 줄줄 난다는 신입의 실수
    974 2024.06.20
  • 스팸문자 폭증의 원인
    998 2024.06.20
  • 크러쉬, 허리 디스크 수술…활동 잠정 중단
    868 2024.06.20
  • 탁재훈 인성 레전드
    906 2024.06.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