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댓글 0 조회   1198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관리사무소 측은 KTX 무임승차 시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은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은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 꽃을 꺾은 70대 B 씨와 80대 C 씨도 검찰에 넘겼다. B·C 씨는 입주민이 아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사건의 경우 기소유예 처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의외로 공교육이 잘 발전한 세계관
    1058 2024.06.14
  • 수지 무보정 와꾸 수준 ㄷㄷ
    1228 2024.06.14
  • 에스파, 아이브 보다 더 강력한 걸그룹 원투펀치
    1467 2024.06.14
  • 역대급이라던 2008년 영화 개봉작들
    1227 2024.06.14
  • 청량 마린룩 입은 르세라핌 멤버
    1258 2024.06.14
  • '그것이 알고 싶다' 내일 예고
    1193 2024.06.14
  • 치어리더 박기량 화장 전후
    1360 2024.06.14
  • 방부제 甲 장나라 인스타 근황
    1179 2024.06.14
  • '츄버지' 츄 2집 앨범 컨셉 포토
    1159 2024.06.14
  • 송지효 43세 동안 주사 600샷 효과
    1145 2024.06.14
  • 이 외모로 일반계 여고 반탑 가능한가요?
    1535 2024.06.14
  • 백지영이 유지비 부담되서 팔았다는 자동차
    1518 2024.06.14
  • '노빠꾸탁재훈' 김예원의 급발진
    1257 2024.06.14
  • 이혼하고 처음 하는 데이트 
    1229 2024.06.14
  • 이와중에 밀양 근황
    1286 2024.06.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