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371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월 170만원으로 알뜰하게 사는 여자
    189 5시간전
  • 라방에서 앞머리 자르고 등장한 장원영
    124 06.14
  • 해병대 병사들 기세에 눌려버린 하지원 치어리더
    138 06.14
  • 산처럼 싸고 간 여자손님 썰
    144 06.14
  • 시력 장애를 가진 팬에게 팬서비스 해주는 호날두
    142 06.14
  • 트위터 반응 안 좋은 신세계 회장 딸 데뷔 소식
    114 06.14
  • WWE 챔피언 된 존시나 근황 
    121 06.14
  • 가수 이정 문신 근황 
    196 06.14
  • 아시아 사람들은 잘 이해하기 어려운 규모 
    164 06.14
  • 20일 안에 10kg 뺀다는 기안84
    108 06.14
  • 딸이 오빠랑 싸울때 소리를 하도 질러서 걱정됐다는 장윤정
    127 06.14
  • 소맥 야무지게 말아주는 손여은 
    123 06.14
  • 박은영 셰프 : 여경래는 짱깨다
    161 06.14
  • 배우 김소연이 6월 9일에 결혼한 이유
    193 06.14
  • 자른 앞머리가 마음에 든 설윤
    187 06.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