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 감독 “파산핑? 부모님들께 죄송

‘하츄핑’ 감독 “파산핑? 부모님들께 죄송
댓글 0 조회   351

작성자 : 결론은 미친짓이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수훈 감독이 '파산핑'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사랑의 하츄핑' 김수훈 감독과 하츄핑이 출연했다.
-중략-

 

이날 전민기는 "'캐치! 티니핑'이 '파산핑'으로 불린다. 캐릭터가 100개가 넘는다. 아이들 입장에서 사고 모아야 될 게 많은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다 사줄 수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훈 감독은 "부모님들께는 죄송하다"고 반응했고, 박명수는 "입은 웃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수훈 감독은 "감독님도 캐릭터 이름 다 못 외우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저도 못 외우고 있다. 너무 많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 전문 https://naver.me/xDJK5nEg



자유 게시판
제목
  •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133 57분전
  • 여자 뱀뱀 그 자체라는 뱀뱀 여동생
    101 57분전
  • 찍덕들에게 딱 걸린 남자 아이돌 
    153 57분전
  • S대 출신 N사 근무 스펙
    113 2시간전
  • 파일럿이 말하는 한중일 관제사 특징
    136 2시간전
  • 외국의 원피스 애니메이션 검열
    101 2시간전
  • 이수지 파격적인 언더붑
    106 2시간전
  •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152 2시간전
  • 데이터센터 선 정리 잘했다고 자랑하는 일론 머스크
    114 2시간전
  • 의외로 잘 모르는 영화속 동일인물
    132 2시간전
  • 요즘 사람들이 배가 많이 나온 이유
    167 2시간전
  • 띵작.. 영화 '인턴' 한국에서 리메이크 예정
    178 2시간전
  • 미국에서 타 인종 분장에 민감한 이유
    161 2시간전
  • 톰크루즈 성님 동안 실감해보기
    144 2시간전
  • 요즘 미국에서 의외로 1등인 K-제품
    179 2시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