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반년동안 떼인돈 받으러 남의 결혼식장까지 찾아간 사람
댓글 0 조회   287

작성자 : 번지점프중에 하다

 
 
반년동안 안주던거 다구리 맞을 각오하고 결혼식장까지 찾아갔는데 바로 주길래 받고 옴
 
그리고 가기전에 변호사 상담 받으면서 알게된건데 결혼식장에서 공개적으로 채권 추심하는건 불법이라고 함
당사자끼리 합의하에 조용히 진행해야 합법이라고 
 


유머 게시판
제목
  • 충격적인 캣맘들의 대화
    306 2024.06.18
  • 미국에서 피자 브랜드 매출 순위
    370 2024.06.18
  • 예전 중산층의 상징이였던 가전제품
    331 2024.06.18
  • 연세대 에타에서 일어난 충전기 분쟁 
    315 2024.06.18
  • 오늘 집단 파업한다는 병원들 근황 ㅋㅋㅋ 
    300 2024.06.18
  • 현재 전세계 기온 상황
    317 2024.06.18
  • 속보) 오늘부로 의사 협회 해산시킬 것 검토 가능 
    291 2024.06.18
  • 죄수한테 폭행 당한 여자 교도관 인증샷 ㄷㄷ
    334 2024.06.18
  • 아기 코끼리를 건들면....ㄷㄷ
    320 2024.06.18
  • 위기의식 느낀 삼성전자 근황
    310 2024.06.18
  • 갤럭시 Z 폴드6, 플립6 사전예약 혜택 루머
    291 2024.06.18
  • 기초수급자 아이가 돈까스 먹는것 보고 항의 넣은 시민
    392 2024.06.18
  • 워렌 버핏 연령대별 추정자산 ㄷㄷ
    284 2024.06.18
  • 저 좀 살려주세요... 친구가 너무 무서워요
    355 2024.06.18
  • 많은 추억? 이 있는 아재들 과거 필수 유틸
    287 2024.06.1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