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설정상 울트라리스크 잡는 법

스타크래프트 설정상 울트라리스크 잡는 법
댓글 0 조회   481

작성자 : 7옥타브고양이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인 '카이저 칼날'은 테란의 현존하는 기술력으론 절단은 커녕 흠집 조차 내기가 불가능하다고 함. 

다만, 울트라리스크 자체는 처치 사례가 꽤 많이 나오는데 SCV 부대가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했다는 기록이 있음. 

하지만 이는 기지의 폭약을 이용하여 잡은 경우임

마린의 소총으로도 울트라리스크에게 피해를 입히는 내용이 나옴. 스타크래프트2 캠페인에서도 살아있는 울트라리스크를 포획해서 실험하는 기지도 있긴 함.
 
위 짤은 집정관과 울트라리스크의 맞다이
 

프로토스의 경우 숙련된 질럿이 1:1로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하는 경우가 가능한데, 질럿이 울트라리스크의 칼날을 올라타서 그대로 급소를 공격해서 죽인 기록 단 한번뿐이라고 함.

 

야전교범에 의하면 그나마 머리와 목덜미 쪽 그리고 다리가 약한 편이라곤 하지만 갑피를 뚫기가 어렵고

내장이 날아가도 끄떡없는 울트라리스크는 군단 저그 중에서도 궁극의 존재라는 평을 받음.

 
결론 울트라리스크 짱짱셈


유머 게시판
제목
  • 무급휴가도 사유 물어보면 꼰대임?
    307 2024.06.19
  • 결혼 11년차 부부 카톡
    301 2024.06.19
  • 작년 지방직 면접때 기억나네
    282 2024.06.19
  • 한국에서 기업하는게 개꿀인 이유
    273 2024.06.19
  • 철원군 도로 근황
    266 2024.06.19
  • 점점 기초학업능력 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298 2024.06.19
  • 주택청약 만들러 갔다가 울뻔한 여자
    273 2024.06.19
  • 저희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356 2024.06.19
  • 님들 '개피곤하다'가 영어로 뭔지 앎? 
    319 2024.06.19
  • 실시간 권선미 기자 인스스 근황 ㄷㄷ
    282 2024.06.19
  • 번아웃이 온 20대에게 30대 꼰대가
    352 2024.06.19
  • 이젠 당당하게 나오는 마영전
    284 2024.06.19
  • 서울대 의대 졸업장 vs 로또 당첨되기 레전드 황밸
    300 2024.06.19
  • 오늘 집단 파업한다는 병원들 근황
    282 2024.06.19
  • 갤럭시 업데이트 이후 생긴 기능
    294 2024.06.1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