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대장 구속 앞두고 피해 부모에게 사과테러중 ㄷㄷ

여중대장 구속 앞두고 피해 부모에게 사과테러중 ㄷㄷ
댓글 0 조회   291

작성자 : 무즙파워레인져
 




빈소에도 안찾아왔던 여중대장이 구속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 [사과 받으라고 왜 안받냐고] 2차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
진상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 하자고
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날 훈련병 부모한테
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 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






구속영장 발부전에는 조용하더니
갑자기 일방적 사과 테러중 ㄷㄷㄷ
일단 나는 사과했으니 선처해줘 전략돌입 ㅋㅋㅋ

유머 게시판
제목
  • 돈이 ㄹㅇ 숨쉬듯 깨진다는 전공
    384 2024.06.21
  • 선동열과 이대호가 말하는 야구
    284 2024.06.21
  • AI로 복원한 독립운동가의 현재 일상
    244 2024.06.21
  • 60년대에 예상한 미래시대의 삶
    292 2024.06.21
  • 남자 피지컬의 중요성 
    339 2024.06.21
  • 12사단 중대장 ROTC 한 기수 위라는 디시인 썰
    347 2024.06.21
  • 일본 영어교과서의 스토리텔링 ㅗㅜㅑ
    236 2024.06.21
  • 오피셜) 한국, 일본 수출액 추월
    261 2024.06.21
  • 겁도 없이 소한테 다가간 여자의 최후 ㅎㄷㄷ
    250 2024.06.21
  • 채상병 청문회) 해병대 수사관과 경찰 수사관 통화 녹취록
    276 2024.06.21
  • 1인가구는 집밥을 포기하는 추세임
    274 2024.06.21
  • 남자들은 거의 다 모르는 린스 트리트먼트 차이
    313 2024.06.21
  • 여친한테 쿠팡으로 생수 주문하지 말라했는데..
    294 2024.06.21
  • 울나라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싫어하는 채소
    267 2024.06.21
  • 음주운전 사고로 세상 떠난 14년차 경찰
    338 2024.06.2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