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꼬리자르기 하나, 한달 반 사이 사라진 3000여명 회원 

여시 꼬리자르기 하나, 한달 반 사이 사라진 3000여명 회원 
댓글 0 조회   263

작성자 : 피부암통키
1720177499932955.jpg


1. 5월 18일에 찍었다는 스샷에 보이는 회원수는 843,821명

2. 7월 5일 오늘 찍었다는 스샷에 보이는 회원수는 840,837명

3. 최근 여시 민낯이 공중파 3사에까지 수차례 보도된것과 관련하여 관리자가 추방했거나, 찔리는 회원들이 급하게 탈퇴하지 않았나 싶음



유머 게시판
제목
  • 아파서 의사한테 진료받은 헬창
    292 2024.07.06
  • 동생을 먹고 있는 에버랜드 아기 판다
    382 2024.07.06
  • 혼인신고 거부하는 결혼 2년 차 아내
    264 2024.07.06
  • 노동 가스라이팅이 무서운 이유
    265 2024.07.06
  • 진짜 나락간 서울교대 2004년 vs 2024년
    273 2024.07.06
  • 동창에게 10년만에 온 연락
    261 2024.07.06
  • 진격의 거인 방벽 크기 수준
    376 2024.07.06
  • 공영주차장 1년 무료사용
    258 2024.07.06
  • 충북대 공대생의 기울어진 캠퍼스 차별 폭로
    281 2024.07.06
  • 의학이 발달할수록 밝혀지는 불편한 진실
    291 2024.07.06
  • 북한 접대원 미모 GOAT
    251 2024.07.06
  • 얼굴을 검게 칠하는 이유 
    302 2024.07.06
  • 장교들의 전술능력 믿을만하냐는 디시인
    288 2024.07.06
  • 히스패닉 누나가 한국에서 타코 마려울 때
    259 2024.07.06
  • NC소프트 직원 복지 클라스
    262 2024.07.0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