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댓글 0 조회   301

작성자 : 왕숏다리



위암 말기라고 구라 치고 개를 버렸던 사건의 주인공 모찌 

 



한 부부가 입양했는데 

 




침대에 오줌 갈김

 



사료도 안 먹음

 



소음에 극도로 예민

 





소음에 예민해서 방음제 시공해줬더니 다 뜯어버림 

 



정상적인 산책도 불가

 


 

하루종일 따라 다니면서 핥고

 



목청도 큰 놈이 30분에 한 번씩 1분 이상 하울링하고 짖어댐

 




방치된 채 많이 망가져 버린 개 모찌

 














 

훈련사의 도움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

 


 

유머 게시판
제목
  • 바다에서 시신을 수습할 경우 주의사항
    400 2024.06.25
  • 어처구니가 없는 1호선 급행
    319 2024.06.25
  • ???: 남자들은 가슴큰게 글케 좋음?
    324 2024.06.25
  • 20대 여자 음주운전 K판결 레전드
    376 2024.06.25
  • '피크닉' 신상 출시
    322 2024.06.25
  • 지구 역사상 제일 길었던 장마기간
    285 2024.06.25
  • 도쿄가 일본의 수도가 된 이유
    276 2024.06.25
  • 요즘 흔한 알바생들 미모
    281 2024.06.25
  • '귀멸의칼날' 작가 진짜 부러운 이유
    293 2024.06.25
  • 3만원 치킨이 싸다고한 기업 회장근황
    392 2024.06.25
  • 해외에서 유행중인 25세 모쏠남 특징
    285 2024.06.25
  • 충격적인 여초 커뮤니티 1만명 조사 결과
    284 2024.06.25
  • 리튬배터리 작업하는 시설 행동지침은 사실상 하나
    334 2024.06.25
  • 영국 요리 계정에 뜬 한국식 감자 요리 
    281 2024.06.25
  • 무고한 고2 변태로 몰아버린 경찰 ㅋㅋ 
    306 2024.06.25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